본문내용 바로가기
한국철도, 수인분당선 평일 출퇴근시간 전철 6회 증편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0-10-29 16:08:26   폰트크기 변경      
   

한국철도(코레일)는 다음 달 1일부터 수인분당선 배차간격을 줄이기 위해 한대앞역과 고색역 구간 평일 출퇴근시간대 열차를 6회 증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열차 증편으로 출퇴근시간대 평균 배차간격이 20분에서 15분대로 줄어든다. 지난달 신규 개통한 사리~고색역 구간은 일평균 7000명 가량 이용하고 있다.

출근 시간대에는 한대앞역 기준 오전 7시4분과 8시49분에 출발하는 왕십리행 상행열차와 고색역 기준 오전 7시11분과 8시42분에 출발하는 인천행 하행열차가 추가된다. 퇴근 시간대에는 한대앞역을 오후 7시4분에 출발하는 상행(왕십리행)열차와 오후 6시38분에 출발하는 하행(인천행)열차가 증편된다.

한국철도는 수인선 3단계 개통 후 4호선(오이도~한대앞)과 수인선 선로 공용에 따른 열차지연 상황, 이용객 의견 등을 감독해 개통 초기 열차운영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

조대식 한국철도 광역철도본부장은 “앞으로도 신규 노선의 안전한 열차운행과 이용 편의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

〈e대한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e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e대한경제i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