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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신목동 파라곤’으로 강남 명품 브랜드 재현
기사입력 2020-08-31 05:00:2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31일 특별공급, 다음달 1일 1순위 청약 접수, 9일 당첨자 발표

이번 분양 계기로 파라곤의 명품성 강화와 서울 정비시장 공략

동양건설산업의 ‘신목동 파라곤’이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돌입하자 청약률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동양건설산업은 논현 파라곤을 시작으로 청담 파라곤, 서초 파라곤 등을 공급하며 파라곤을 서울 강남권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시켰다.

최근에는 하남 미사, 판교, 동탄 등 수도권 신도시와 세종시, 부산시 등 지방에서 청약열풍을 일으키며 파라곤의 저력을 재확인했다. 그리고 서울 서남권에서도 파라곤을 선보이게 됐다.

이달 21일 분양에 돌입한 신목동 파라곤은 서울시 양천구 신월2동 489-3번지 일대에 새로 들어서는 신월 4구역 재건축 사업이다. 지하 2층~지상 18층, 5개동, 299가구 규모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 2개 타입 128가구, 74㎡ 타입 96가구, 84㎡ 2개 타입 75가구로 구성했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153가구다.

분양가를 3.3㎡당 평균 2060만원으로 책정해 단지와 약 500여m 떨어진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전용면적 84㎡ 의 실거래가와 비교해 약 4억원의 차를 보인다.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이른 바 로또 아파트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신목동 파라곤은 서울 서남권의 우수한 교통ㆍ생활 인프라와 함께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췄다. 지하철 5호선 신정역과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아파트다.

경전철 목동선과 서부선 경전철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전역 및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 접근성이 한층 더 높아지게 된다.

반경 500m 내외에 초·중학교가 위치하는 학세권 아파트이기도 하다. 목동 학원가와도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목동과 직선도로로 연결돼 있어 목동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신목동 파라곤은 자연환기에 최적화된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전면부에 시야 간섭이 없는 투명 유리 난간대를 설치해 탁트인 조망을 확보했다.

4베이 판상형 구조(84㎡ 타입) 설계로 폭넓은 공간활용과 함께 채광을 극대화했다. 기둥 없는 와이드형 광폭거실,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두는 등 파라곤만의 특화설계도 곳곳에 적용했다.

 동양건설산업은 신목동 파라곤 분양을 계기로 향후 파라곤의 명품성을 강화하고, 서울 재건축ㆍ재개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동양건설산업은 내달 9월 세종특별자치시의 관문이 될 오송역 인근에 ‘청주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6000가구 중 1차분인 2415가구에 대한 분양에 나선다.

이후 대구 파라곤 737가구 등 전국에서 하반기에만 6200여 가구의 파라곤을 공급할 예정이다.

신목동 파라곤의 청약일정을 보면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청약을 받고 당첨자는 9일에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이다.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123번지에 실물 견본주택을 마련했다. 입주는 오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정석한기자 jobize@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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