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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억’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 대형ㆍ중견 12개社 ‘운집’
기사입력 2020-08-21 15:29:3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부산 대연8구역 재개발 사업에 정비업계의 관심이 쏠렸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 조합이 시공사 선정을 위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 계룡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동원개발, 롯데건설, 신동아건설, 아이에스동서,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등 12개 업체가 참가했다.

당초 대연8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12일 첫 번째 현장설명회를 진행했지만, 조합원들과의 갈등으로 무산된 바 있다. 이날 재개한 현설에는 경호원을 배치하는 등 조합 차원에서 만반의 준비를 한 것을 알려졌다.

이날 현장설명회가 흥행함에 따라 내달 15일로 예정된 입찰까지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 입찰보증금은 500억원에 달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4동 1173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35층 규모 아파트 30개 동, 351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8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권성중기자 kwon88@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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