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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up!] 2020 시공능력평가 - 동양건설산업
기사입력 2020-08-10 06:00:2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명품 브랜드 ‘파라곤’ 경쟁력 바탕으로 제2의 전성기 준비  
 

 

 

 

 

 

 

 

 

 

   

                            동양건설산업이 시공한 세종파라곤의 모습.

 

동양건설산업(대표 박광태)은 2020년 시공능력평가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건설사로 꼽힌다. 올해의 시평순위는 60위(평가액 5286억원)로 작년의 82위(3569억원) 대비 22계단이나 수직 상승했다.

올해 시평순위에서 20단계 이상을 점프한 기업은 동양건설산업을 비롯해 8곳이다. 이 중 동양건설산업의 시평순위가 가장 높다. 건설업계에서는 내년에는 50위권 진입도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1968년 설립된 동양건설산업은 토목, 건축, SOC사업, 환경·에너지, 레저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2000년 초 아파트 브랜드 ‘파라곤’을 선보인 이후 2001년 10월 논현파라곤을 시작으로 분당정자파라곤, 목동파라곤, 청담파라곤 등을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서울 강남권 명품 주거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특히 파라곤만의 유럽풍 외관과 고급 인테리어를 통해 상품 차별화를 꾀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주요 신도시에서 주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하며 파라곤의 명성을 다졌다.

이렇게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본격적인 성장 조짐을 보이더니 2019년에는 82위로 100권 진입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60위까지 오르면서 제2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다.

동양건설산업은 주택ㆍ토목부문에서 꾸준한 수주를 통해 설립 50년이 넘은 ‘건설 명가(名家)’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실제 주택부문에서는 파라곤의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가는 중이다. 서울 강남권에서 제한적으로 사용했던 파라곤 브랜드를 2016년 세종시, 2017년 고덕국제신도시, 2018년 하남미사신도시, 2019년 인천검단신도시, 올해 청주와 시화MTV 등에서 사용하면서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에 못지 않은 파라곤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전국에 걸쳐 모두 7000여가구를 공급하며 파라곤의 전국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재건축ㆍ재개발 등 정비사업에서도 탁월한 사업 운영 능력을 보이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만 부산오션힐 재건축, 화성 동화3지구 재건축, 신월4구역 재건축, 인천 미추1구역 재개발, 인천 십정3구역 재개발, 남양주 덕소5B 재개발 등을 수주했다. 대형사들의 텃밭이 되어 가고 있는 정비사업 시장에서, 대형사 못지 않게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둬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반적인 수주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토목부문에서도 공공공사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경북 안동 와룡~봉화 법전 국도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이 공사는 조달청이 추진 중인 동점자처리기준 개선 2호 시범사업으로 관심을 모았는데, 총 52개 건설사가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인 끝에 동양건설산업이 최종 낙찰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부산항 신항 제덕 외 3개 물양장 정비공사 등을 따내면서 올해 공공공사 수주 금액만 1200억원을 넘겼다.

동양건설산업 관계자는 “50여년에 걸쳐 차곡차곡 쌓아온 주택ㆍ토목부문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기업의 경쟁력을 키워 매년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석한기자 jobize@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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