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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폭우 피해기업에 ‘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시행
기사입력 2020-08-05 10:34:1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3일부터 폭우 피해기업에 대한 ‘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재해 중소기업 확인을 받거나 재난복구 관련 자금지원 결정을 받은 기업에 대한 지원프로그램이다.

특별재난지역에서는 운전자금 최대 5억원과 시설자금(소요자금 이내), 일반재난지역은 운전 및 시설자금 각 3억원 이내에서 긴급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보증비율 상향(85→90%)을 비롯, △보증료 우대(특별재난 0.1%, 일반재난 0.5% 고정보증료율 적용, 보통의 경우 약 1.2%) △간이평가모형 적용 △취급 직원의 책임 경감조치 등이 적용된다.

기보는 피해기업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현장조사 등으로 대신하고, 폭우 피해기업의 만기도래 보증에 대해서는 상환없이 전액 연장해 주기로 했다.

김민수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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