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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일산1-2구역’ 수도권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
기사입력 2020-08-04 07:53:5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조감도

 

금성백조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일산1-2구역은 지하 2층~ 지상 25층, 연면적 4만9999㎡, 총 390세대 규모 주택 재개발이 가능한 사업지다. 일산신도시에 인접하며 1km 내에 일산역, 탄현역이 위치하고 있다. 고양대로, 자유로, 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수도권 접근이 편리한 곳으로 금성백조의 첫 수도권 정비사업지다.

금성백조는 경남 삼천포 예미지(재건축)와 대전 도마변동1 주택재개발, 대전 태평5구역 주택재개발(롯데건설·대우건설·금성백조주택)에 이어 4번째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올렸다.

시공사 선정은 지난 8월 1일, 일산 한뫼초등학교에서 열린 조합원 투표로 확정됐다. 총 도급금액은 약 702억원 규모다.

김재일 금성백조 정비사업팀 상무는 “공공택지가 감소해가는 주택시장에서 도시정비사업의 치열한 경쟁 속 우량사업지를 확보하게 됐다”며 “동탄과 김포에서 우수한 품질과 분양 성과로 예미지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고, 금성백조가 시공능력평가 48위를 달성하며 점차 도시정비사업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금성백조는 일산 1-2구역 현장을 계기로 수도권에서 더 많은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의 수주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금성백조는 자체사업으로는 하반기 대구 테크노폴리스 RC 주상복합 예미지(894세대)와 애비뉴스완을, 인천 검단 신도시 예미지 2차(1172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임성엽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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