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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주간 계약요청>‘서구 내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발주 임박
기사입력 2020-08-04 07:54:0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서구 내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발주가 임박했다.

3일 조달청 나라장터 계약요청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7.27~7.31)에는 총 50건, 2887억381만8716원 규모의 시설공사에 대한 계약요청이 이뤄졌다.

지난주에는 300억원 이상 대형공사 중 종합평가낙찰제 대상공사 3건과 종합심사낙찰제 대상공사 1건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기술형입찰 대상공사는 없다.

종평제 적용이 유력한 공사는 지난달 30일 계약요청 된 대전광역시 수요의 ‘서구 내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456억6756만원)이다.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노후화된 하수관로의 파손 등 결함으로 도심지에서 발생하는 싱크홀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하수관에 의한 싱크홀 현상은 소규모로 발생한다고 하지만, 매년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대책이 시급하다는 게 대전광역시 서구의 판단이다.

대전시는 같은 날 적격심사 대상 공사로 242억6807만원 규모 서구 복수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도 함께 계약요청 했다.

경상남도 김해시가 30일 계약요청 한 ‘김해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현대화사업’(372억2818만800원)도 종평제 대상공사다.

경상남도 함안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지난달 27일 계약 요청한 ‘가야 3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387억6213만9000원)도 종평제로 입찰될 예정이다.

종합심사낙찰제 적용이 유력한 공사는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수요의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시설 확충공사’(369억3273만9000원)다.

지난해 4월 발주된 이 사업 설계용역 과업지시서를 보면, 이 사업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2동 2350번지 일대 국제선 여객터미널 1만8000㎡ 규모 시설을 확장하는 공사다. 총 2층으로 각각 9000㎡가 확장된다. 이 사업은 김해국제공항의 국제선 여객인원은 1033만명(2018년 기준)인 반면, 공항 연간 수용능력은 630만명 밖에 안 돼 지속적으로 공항 확장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 공사에 적용 가능한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 대상공사는 해양수산부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수요 정자항 정비사업(191억1570만원) 1건이 계약요청 됐다.

나머지 공사는 적격심사 혹은 수의계약으로 발주될 예정이다. 적격심사로 계약요청이 유력한 100억원 이상 대상공사는 ‘서구 복수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포함해 △진접선(4호선연장) 차량기지 2공구 건설 전기공사(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ㆍ199억3700만원) △하남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공사(건축,토목,조경,기계)(경기도 하남시ㆍ120억1008만원) △해운대초등학교 교사개축공사(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ㆍ121억3502만7000원) 총 4건이 계약요청됐다.

임성엽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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