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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조직개편 단행…산업정책·기술경영·경제금융 등 연구실 3개로 축소
기사입력 2020-08-03 06:00:2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재영)은 3일자로 건설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자립경영 달성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연구본부 산하 △법제혁신연구실 △미래기술전략연구실 △인프라금융연구실 △주택도시연구실 등 4개 실을 △산업정책연구실 △기술경영연구실 △경제금융연구실 등 3개 실로 줄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행정실을 운영지원실로 바꿔 연구지원 업무를 강화했다.

이번에 신설된 산업정책연구실은 규제개선 등 건설 관련 정책을 담당하고, 기술경영연구실은 건설 기술인력·노동 정책, 해외건설시장 등 기업의 글로벌화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경제금융연구실은 건설·주택 동향분석, 건설시장 경영전략, 인프라제도 등에 대해 연구하게 된다.

이재영 건산연 원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전환과 코로나19 등 외부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자립경영을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며 “국내 최고의 건설산업 싱크탱크(Think Tank)라는 건산연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보직>

△산업정책연구실장 최석인

△기술경영연구실장 이승우

△경제금융연구실장 박용석

△운영지원실장 강경완

 

박경남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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