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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삼성태영 리모델링 추진위, 협력업체 사업자 선정 완료
기사입력 2020-07-15 10:03:0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수원 영통지구 삼성태영아파트 리모델링 추진위원회가 협력업체 사업자로 엄앤드이종합건축사사무소와 키라에셋을 각각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계사로 선정된 엄앤드이종합건축사사무소는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세대 전용면적을 확장하고, 주차공간 추가 확보를 통해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별동 증축을 통해 일반분양 세대를 확보, 사업성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18층, 전용면적 84㎡ 832가구 규모 아파트로 분당선 영통역과 망포역을 도보 1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영동초가 단지 바로 앞에 있으며 영일중, 태장중, 영덕고, 태장고 등도 가깝다.

한편, 추진위는 포스코건설이 참여하는 리모델링 사업설명회를 오는 25일 개최할 계획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최근 재건축 규제 강화로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협력업체와의 업무 지원을 통해 연내 조합설립을 목표로 사업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성중기자 kwon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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