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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가계 신용대출 3종 출시…“한도 늘리고, 금리 낮추고”
기사입력 2020-07-13 10:02:2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케이뱅크는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대출’, ‘신용대출 플러스’ 등 가계대출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출상품에는 고도화된 신용평가모형(CSS)이 적용됐다. 케이뱅크와의 거래내역 정보까지 더해 빅데이터 분석을 시행, 상환능력이 검증된 고객에게는 더 낮은 금리와 더 높은 한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신용대출 금리는 0.5%이며, 우대금리 적용 시 최저 연 2.08%다. 함께 출시된 ‘마이너스 통장대출’의 금리는 최저 연 2.38%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5000만원(마이너스 통장 방식 1억5000만원)이다.

 중신용자를 위한 ‘신용대출 플러스’도 출시됐다. 최대 한도는 5000만원이며, 금리는 최저 연 3.82%다.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

 케이뱅크는 소상공인 등 개인사업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상품도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다. 대출 한도는 기존 상품(3000만원)보다 2000만원 올릴 예정이다.

 

홍샛별기자 byul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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