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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 ‘춘천~속초 철도건설’ 1ㆍ7공구 경쟁 성립… 쌍용ㆍ한진重, 대우ㆍ한화 격돌
기사입력 2020-06-29 05:00:2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총 공사비 4477억원 규모 춘천~속초 철도건설 제1공구, 제7공구 노반공사가 각각 2개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하면서 본 궤도에 올랐다. 

업계의 예상대로 경부고속선 안전취약개소(대전북연결선) 참여사들은 설계심의 일정이 임박하면서 모두 대표사 참여는 포기한 가운데, 유일하게 참여를 저울질 했던 현대건설도 ‘춘천~속초 철도건설’ 입찰은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26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턴키(설계ㆍ시공 일괄입찰) 방식의 ‘춘천~속초 철도건설 노반공사’ 입찰참가자격(PQ) 사전심사 서류를 제출 받은 결과, 제1공구(2454억원)엔 쌍용건설 컨소시엄과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 제7공구(2339억원)는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맞대결이 성립됐다.

쌍용건설은 40%의 지분으로 대표주관을 맡고 포스코건설(14%), 계룡건설산업(10%), 두산건설(9%),명현(7%), 고덕(5%), 인성(5%), 태성(5%), 에스지(5%)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설계사로는 동명, 서영, 동부엔지니어링이 참여했다.

한진중공업은 41%의 지분으로 고려개발(25%), 호반산업(10%), 신흥(9%), 동원(5%), 우림(5%), 엘티삼보(5%)와 팀을 꾸렸다. 설계사로는 수성, 신성, 이산이 참여했다.

7공구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은 대표사로 43% 지분으로 참여했다. 남광토건(35%), 경우크린텍(7%), 시티건설(5%), 대건(5%), 동명종합(5%)이 컨소시엄 구성사로 참여했다. 설계사로는 KRTC가 합류했다.

이에 맞서 한화건설(55%)은 동부건설(15%), 호반산업(10%), 동우(5%), 한림(5%), 에스원(5%), 건원종합(5%)과 한 팀을 꾸렸다. 설계사로는 동부엔지니어링과 단우가 참여했다.

업계의 예상대로 경부고속선 안전취약개소(대전북연결선) 제1공구(1185억원), 제2공구(2192억원) 건설공사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 SK건설, 계룡건설산업, 고려개발, 남광토건(시평액 기준)은 이번 춘천~속초 노반공사 입찰은 참여하지 않았다. 다음달 14일, 이 사업 설계심의 일정이 예정되면서 동시에 같은 발주처에 복수의 공사를 준비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대신 계룡건설은 춘천~속초 노반공사 1공구 쌍용건설 컨소시엄에 도급사로 참여했다. 고려개발은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에 합류했고 남광토건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도급사로 참여했다.

이 사업은 이날 PQ 마감 후, 11월 12일 실시설계 적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임성엽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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