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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 공영차고지 개발’ 후보 윤곽
기사입력 2020-06-19 05:00:2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삼우ㆍ디에이ㆍ상지건축 등 5곳 1차 공모 통과…SH공사, 비대면 방식 심사로 변경
   

 

설계비 70억…1차 공모 26곳 참여

삼우·디에이·상지건축 등 5곳 통과

SH공사, 코로나로 비대면심사 전환

다음달 10일 작품접수, 16일 평가



예정 설계비 70억원 규모의 ‘강일, 서울 컴팩트시티 국제설계공모-공영차고지 입체화사업’(조감도)이 누구 품에 안길 지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따르면 최근 이 공모에 대한 1차 공모 및 2차 참가 등록을 거쳐 7월 10일 작품을 접수해 같은 달 16일 심사할 계획이다.

앞서 1차 공모에는 총 26곳이 참가해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삼우건축) 및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디에이그룹),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이하 상지건축), 싱가포르의 studio Milou Singapore Pte Ltd, 미국 뉴욕의 Studio Sunggi Park, LLC 등 5곳이 통과해 2차 공모 참가를 등록했다.

이 중 삼우건축은 삼안과 짝을 이뤘고, 디에이그룹은 운생동건축사사무소 및 포스코A&C건축사사무소, 유신, 동해종합기술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상지건축은 싸이트플레이닝건축사사무소, 경남대 박진석 교수, 동일기술공사, 인토엔지니어링도시건축사사무소, 삼우엠이피컨설턴트와 팀을 꾸렸다.

studio Milou Singapore Pte Ltd는 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및 한일엠이씨와 같은 조를 이뤘고, Studio Sunggi Park, LLC는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및 동명기술공단과 한 배를 탄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공모는 지난 3월 건축사사무소아크바디(이하 아크바디건축) 컨소시엄이 거머쥔 ‘장지, 서울 컴팩트시티 국제설계공모’에 이어 두번째로 버스공영차고지를 입체화하는 동시에 지역 편의시설(생활형 SOC)은 물론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행복주택을 복합 개발하는 것으로, 예정 설계비가 70억원에 이르는 대형 일감이다.

참가팀은 서울시 강동구 강일동 682번지 일원 3만5804㎡(차고지 3만3855.9㎡, 경관녹지 1948.1㎡) 부지에 대한 차고지 및 행복주택, 생활SOC 입체화를 위한 혁신적 도시공간계획과 행복주택, 생활SOC 건축계획 및 공원 녹지계획, 차고지 시설물 건축계획을 제안해야 한다.

특히 SH공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차 공모 작품 발표 방식을 발표 및 질의응답 등 대면 방식에서 발표영상 상영 및 원격 화상방식 질의응답 등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7월 15일 원격 심사 참여 리허설을 거쳐 같은 달 16일 2차 공모 작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당선된 팀을 통한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10월 착공해 오는 2024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채희찬기자 chc@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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