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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국가 특허 빅데이터 센터’ 출범
기사입력 2020-06-18 16:50:1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18일 한국특허전략개발원내에 ‘국가 특허 빅데이터 센터’를 열고 특허 분석에 기반한 미래 유망기술 발굴 및 육성전략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4억5000만건의 특허를 다각적으로 분석하면 경쟁 국가나 기업의 경쟁력과 투자방향을 진단·예측하고, 연구개발(R&D) 방향, 투자방향, 시장진출 전략 등을 도출할 수 있다.

이에 특허청은 고급 기술정보의 보고인 특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가 특허 빅데이터 센터’를 출범했다.

특허청은 국가 특허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 2022년까지 인공지능(AI), 미래형자동차 등 17대 신산업, 조선·화학 등 10대 주력산업, 국민생활과 밀접한 사회문제에 대해 핵심 정보를 생산해 제공할 계획이다. 산업별 특허동향 모니터링·분석과 위기신호 탐지 등 유망기술도 발굴할 계획이다.

지난해 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수소산업, 시스템반도체, 차세대전지 등 5대 분야에 이어 올해는 AI, IoT가전, 신재생에너지, 미래형자동차, 무인비행체 등 5개 신산업 분야에 대해 미래 유망기술 등 특허 빅데이터 기반의 산업혁신전략을 제공한다.

감염성 질환·기후변화 등 사회문제에 대한 특허분석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한 후보물질 도출, 기후변화 대응 기술 등 사회현안에 대한 기술적 해결방안도 제시한다.

하반기에는 국내외 여러 기관에 산재된 다양한 특허분석결과를 수집해 공공·민간에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도 갖출 계획이다. 온라인 플랫폼은 특허분석으로 발굴된 핵심 특허나 기업 정보를 금융기관이나 투자자에 제공헤 투자 유망 지식재산 및 기업 발굴도 지원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하면 경쟁 국가·기업의 투자방향을 진단·예측하고 산업·기술 혁신전략을 도출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이번에 출범하는 국가 특허 빅데이터 센터가 정부, R&D 전문기관,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 차원의 미래 R&D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 유망기술을 발굴해 우리나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허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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