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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학군 품은 ‘울산 지웰시티 자이’ 주목
기사입력 2020-03-20 14:11:0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울산 명문학군 내 ‘울산 지웰시티 자이’ 선보여…학부모 수요자들 주목
   

 

학부모들 사이에서 학군 좋은 아파트는 꾸준한 관심사다. 때문에 명문학군은 높은 몸값에도 청약성적이 우수한 것은 물론 가격상승률도 가파르다.

 

최근 교육부가 교육정책 개정을 예고하면서 명문학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교육부는 2025년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대입 전 과정에서 출신 고교의 이름 및 고교 유형 정보를 차단하는 고교정보 블라인드 평가가 시행되고 2023년까지는 40% 이상 정시 비율 확대 및 대입 전형 이원화를 계획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교육시설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단지는 안전할 뿐만 아니라 인근으로 학원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최적의 면학환경이 조성된다. 또한 ‘교육환경보호법’에 의해 학교로부터 직선거리 200m 범위 내 청정상권이 보장되면서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에 영향을 받아 명문학군을 품은 지역은 높은 아파트값을 보인다.

 

청약시장에서도 명문학군이 각광받는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월 대구 중구에 공급된 ‘대봉더샵센트럴파크2차’는 1순위 평균 153.8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대구에 분양한 단지들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대구 내 명문학교 중 하나인 경북사대부설고를 도보로 오갈 수 있으며 인근으로 대형 학원가가 위치해 있다.

 

이보다 앞선 지난 9월 서울 강남구에 선보인 ‘래미안라클래시’는 1순위 평균 115.0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 단지는 명문고교 중 하나인 경기고를 비롯하여 언주중, 영동고, 진선여고 등이 인접하며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이처럼 명문학군은 분양시장 스테디셀러로 여겨지는 만큼 수요가 꾸준해 입주 이후 가격상승률도 높다. 일례로 서울 강남구의 ‘래미안대치팰리스1단지’(2015년 9월 입주)는 강남 8학군인 숙명여고, 단국사대부고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5월 명문학군 지역인 울산 동구 서부동 일원에 ㈜신영이 ‘울산 지웰시티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2개 단지로,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18개동 전용면적 59~107㎡ 총 2,687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이 단지는 서부초, 녹수초, 현대중, 현대청운중, 현대고, 현대청운고 등의 초·중·고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울산동부도서관, 학원가 등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울산의 주요 산업단지 접근성도 좋다. 현대중공업이 단지 바로 맞은 편에 있는 것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울산공장, KCC울산공장, 현대모비스 울산염포동공장 등 대규모 산업단지들까지 차량으로 20분 이내에 이동 가능해 직주근접 주거지로 손색이 없다.

 

단지 내 부대시설도 다양하다. 울산 최초로 미니카약물놀이터가 2개 단지 내 각각 조성되고, 단지 중앙부에는 풋살장도 들어선다. 단지별 커뮤니티센터에는 휘트니스, 작은 도서관, 1인 독서실, GX룸, 건식사우나, 다목적실, 실내체육관 등 다채로운 시설들로 채워진다.

 

실내는 신영만의 실용성 높은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4Bay 판상형 맞통풍 위주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였으며, 거실-식당-주방으로 이어지는 LDK 구조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전용 84㎡A와 전용 107㎡는 주방과 식당 공간을 분리시키고, 식당에 통창설계를 적용해 환기 및 개방감을 높였다. 전용 84㎡B는 주방 옆 알파룸과 팬트리를 제공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온라인부 장세갑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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