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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강원도 ‘속초디오션자이’ 3월 분양
기사입력 2020-02-26 11:34:1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속초디오션자이 이미지 컷 (사진 : GS건설 제공)



강원도 속초에 최고층 높이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은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361-1 일대에 ‘속초디오션자이’를 3월중 분양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속초디오션자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으로 총 45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48가구, 131㎡(최상층 펜트하우스)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속초디오션자이는 속초시에서 가장 높은 최고층 아파트다. 바다 조망이 좋은 24층 높이에 마련되는 커뮤니티시설인 ‘스카이 아너스클럽’은 벌써부터 화제다. 이곳에는 드시엘 라운지, 드메르 & 스파 드메르 게스트룸, 랑데부 파티룸 등이 들어선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명동은 속초 교통의 중심지다. 속초 시외버스터미널,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이 가깝고 중앙로, 장안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도 용이하다.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도 좋아졌다. 2022년까지 국제선 28개, 국내선 3개 등 총 31개 노선을 운영할 예정인 양양국제공항도 인근에 위치한다. 2026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예정)가 완공되면 속초에서 서울 용산까지 1시간15분, 인천공항은 2시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속초시청, 속초문화회관, 속초 해양경찰서, KBS속초 방송문화센터 등 주요 관공서와 설악로데오거리, 속초의료원, 속초관광수산시장, 청초호, 영랑호, 속초 해수욕장 등도 가깝다. 영랑초, 설악중, 속초여중, 속초중, 설악고, 속초고 등의 교육시설도 단지 주변에 있다.

속초디오션자이는 최고 43층으로 건물 높이만 135m에 이른다. 속초에서 40층이 넘는 주거시설은 이 단지가 처음으로 단지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대부분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지상에서 15m표고차가 있어서 저층 가구의 채광도 좋다. 조망과 개방감을 위해 유리난간 시스템 이중창으로 설계되며, GS건설이 자이S&D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SysClein)’을  각 세대와 커뮤니티시설에 도입할 예정이다.

지상3층에 마련된 커뮤니티 시설에는 동해 일출 조망이 가능한 냉ㆍ온탕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GS건설 김범건 분양소장은 “지난해 속초시 아파트 공급이 단 한 가구도 없었고, 최근 2년간 641가구 공급이 전부여서 희소가치가 높다”며, “수도권과 접근성이 개선됐고 개발호재가 풍부해 벌써부터 문의전화가 많다”라고 말했다.

현재 속초썬라이즈호텔 2층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 1557-1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5월 예정이다.

 

김태형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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