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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에이스건설, 건설경기 침세 속에서도 가파른 상승세
기사입력 2020-03-02 06:00:2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2020년 수주 7000억ㆍ매출 5500억 목표

 

 

       

에이스건설(대표이사 권보식)은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매출액 45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016년 2020억원, 2017년 3196억원, 2018년 4030억원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면서 지난해에는 3년 전인 2016년의 두 배 이상으로 뛰어올랐다.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일궈낸 결과라 더욱 값지다.

건설사 역량을 나타내는 시공능력평가액 순위도 수직 상승했다. 2018년 77위에서 지난해 무려 14계단이 뛴 63위에 랭크됐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즐비한 100위권 내의 두 자릿수 상승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에이스건설은 연초 ‘2020 에이스 비전 25’를 발표했다. 비전은 품질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품질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올해 목표는 수주 7000억원, 매출 5500억원이다. 이미 이런 목표 달성을 위한 신규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동탄2신도시 업무시설(500억원)로 마수걸이에 성공한 데 이어 도림천 복개철거 및 친수공간 조성사업(90억원)도 따냈다.

 

   
청라 에이스하이테크시티 조감도.



국내 지식산업센터의 선도자답게 전국 각지에서 진행 중인 사업장도 눈길을 끄는데 이 가운데 인천 청라 에이스하이테크시티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대규모 프로젝트로 손꼽힌다. 인천 서구 청라동 IHP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부지 1만5787㎡에 지하 2층, 지상 10층짜리 건물 4개 동(연면적 10만6190㎡)으로 지어진다. 지식산업센터,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으로 채워지는데 청라 첨단사업단지의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로 기대를 모은다. 2021년 9월 준공을 목표로, 46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에이스건설은 청라 에이스하이테크시티를 포함해 국내 총 30개의 현장(지식산업센터 22개)을 운영 중이다.

사세가 확장되는 만큼 인력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는다. 에이스건설의 인력은 지난해 12월 기준 총 333명이다. 5년 전인 2014년(138명)에 비해 거의 2.5배로 늘었다. 여기에는 ‘비전 선포는 회사가 하지만 이를 달성하고 구체화하는 것은 직원들의 땀과 노력에 있다’라는 경영철학이 자리한다.

권보식 대표는 “2020년에도 건설산업을 둘러싼 대내외적 여건이 어렵다고 하지만, 에이스건설의 매출은 꾸준한 증가 추세에 있고 체질도 많이 좋아졌다”면서 “어떤 난관이 있더라도 준공 기한 준수는 절대적이다. 현장과 본사 간 끈끈한 협업을 바탕으로 모든 직원들이 노력한다면 올해 목표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회훈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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