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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올해 7948억 규모 – 353건 발주
기사입력 2020-02-06 05:00:2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종심제’ 새울본부 직원사택 1건뿐

나머지는 수의계약·제한경쟁

300억 이상 대형공사는 5건

총도급액 전년보다 3114억 감소

 

새울원자력본부 신축사업 대상

간이 종심제 세부기준 수립 중

 

한국수력원자력이 올해 선보일 종합심사 낙찰제(이하 종심제)와 간이 종심제가 각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수력원자력의 ‘2020년 물자수급계획’에 따르면 올해 총 도급액 7948억원 규모의 건설공사 353건을 집행키로 했다.

이는 전년(1조1062억원, 376건)에 비해 도급액은 3114억원, 건수는 23건 감소한 것으로, 도급액 300억원 이상은 5건 포함됐다.

이 중 도급액이 3150억원에 달하는 ‘2020년도 다수호기 기전설비 정비공사’가 최대어로 손꼽히고, ‘2020년도 신고리3,4호기 기전설비 정비공사(620억원ㆍ이하 도급액)’, ‘새울본부 직원사택 신축공사(461억원)’, ‘2020년도 신월성1,2호기 기전설비 정비공사(400억원)’, ‘신고리5,6호기 시운전 기전설비 정비공사(300억원)’가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오는 5월 발주 예정인 ‘새울본부 직원사택 신축공사’만 종심제 방식이고, 나머지는 계약예규와 표준수의계약처리지침에 따라 유자격자를 대상으로 한 수의계약 또는 제한경쟁 방식이다.

이에 따라 ‘2020년도 다수호기 기전설비 정비공사’ 및 ‘2020년도 신고리3,4호기 기전설비 정비공사’, ‘2020년도 신월성1,2호기 기전설비 정비공사’는 한전KPS를 대상으로 수의계약을 추진하고, ‘신고리5,6호기 시운전 기전설비 정비공사’는 기전설비 정비분야 유자격자로 등록된 한전KPS 등 6개사를 대상으로 한 제한경쟁 방식으로 집행한다.

도급액 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 공사는 △새울원자력 본부사옥 신축공사(262억원) △2020년도 한울3,4호기 기전설비 정비공사(250억원) △2020년도 신고리1,2호기 2차측 기전설비 정비공사(185억원) △2020년도 한울5,6호기 2차측 기전설비 정비공사(170억원) △고리2호기 화재방호체 설치 공사(130억원) 등으로, 오는 3월 발주할 ‘새울원자력 본부사옥 신축공사’는 간이 종심제 방식이고 나머지는 역시 수의 또는 제한경쟁 방식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기전설비 정비공사는 종합 및 일반, 2차측, 치수설비 등 유형에 따라 유자격자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또는 제한경쟁 방식으로 집행한다”며 “‘새울원자력 본부사옥 신축공사’ 발주를 위해 간이 종심제 세부기준을 수립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나머지는 도급액 100억원 미만의 소규모 공사들로 지역 중소건설업계 일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한편, 한수원은 올해 총 추정예산 9215억원 규모의 용역 585건을 발주할 예정으로, ‘BNPP1~4호기 방사선관리용역(520억원)’을 비롯해 △2020년도 가동원전 계통설계 기술용역(490억원) △한빛3~6, 한울3,4 Alloy 600 소구경관통부 예방정비 용역(396억원) △건식저장시설 종합설계 용역(334억원) 등이 대형 기술용역으로 눈길을 끈다.

 

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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