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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간이종심제 입찰실습 교육’ 실시…12일 제주부터 지역별로
기사입력 2020-02-05 06:00:1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는 100억원 이상∼300억원 미만 공공공사에 간이종심제가 본격 도입됨에 따라 지역별로 ‘간이종심제 입찰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간이종심제 전반에 대한 이론은 물론, 업체 스스로 내역을 작성하여 투찰할 수 있도록 입찰내역 작성 실습, 모의 투찰 실습 등 현장 입찰실무 위주로 진행된다.

건협 관계자는 “간이종심제의 실적ㆍ기술자 등 심사기준은 기존 적격심사와 유사하게 유지된 반면 낙찰률은 3∼4% 이상 상향되도록 설계됐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입찰내역 작성 등에 대한 업체 부담이 대폭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육은 오는 12일 제주(제주관광대 전산실습실)를 시작으로 △18일 전북(전북 인재개발원) △19일 충남(충남 공무원교육원) △20일 부산(동명대 컴퓨터실) △21일 강원(한림성심대 인터넷비즈니스과 실습실) △26일 경남(창원대 정보전산원) 등 6개 지역에 대해 먼저 실시된다. 나머지 지역은 3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회원사는 해당 지역 시도회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정회훈기자 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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