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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구로 미래빌라 소규모재건축 수주
기사입력 2019-12-09 13:23:3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3파전 뚫고 시공권 확보… 아파트, 오피스텔 등 신축



쌍용건설이 3파전으로 치러진 서울 구로구 미래빌라 소규모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서울 미래빌라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7일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쌍용건설이 조합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일성건설과 서울건축PCM건설이 수주전에 나섰지만, 고배를 마셨다.

이 사업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68-21 일대에 지하 3층∼지상35층 규모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부대 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신축 가구 수는 270여가구이며, 공사금액은 488억원 규모다.

이와 관련해 쌍용건설은 지난 9월 말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신답역 인근에 있는 15층, 2개동, 225가구 규모의 신답 극동아파트 리모델링 공사도 수주한 바 있다.

공사비 60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1개 동을 신축해 기존 건물에 붙이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15층 2개 동으로 재조성되는 프로젝트다.

 

한형용기자 je8day@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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