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11월 ‘강남 3구’ 부동산 경매 낙찰가율 107%…올해 최고치
기사입력 2019-12-05 15:38:4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지난달 전국 부동산 경매 진행 건수는 줄어들었지만, 낙찰률과 낙찰가율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11월 전국 주택, 토지 등 부동산 경매 진행 건수는 10월 대비 1029건 감소한 1만2073건을 기록했다.

이 중 4099건이 낙찰되며 낙찰률은 10월 대비 1.8%포인트 오른 34%를 보였다. 낙찰가율도 3.2%포인트 상승한 73.6%을 기록했다.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 아파트의 11월 법원경매 낙찰가율은 107.7%로 올해 최고치를 나타냈다. 5개월 연속 낙찰가율 100% 이상을 기록 중이다.

지방 부동산 경매시장에서도 ‘대ㆍ대ㆍ광’(대구ㆍ대전ㆍ광주)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부산과 울산의 주거시설 경매시장이 활황세를 보였다.

주거시설 낙찰률은 울산(55.5%), 대구(55.2%), 대전(53.3%)이 낙찰률 50%를 넘겼고, 광주와 대구의 낙찰가율은 각각 90.4%와 90.3%로 서울에 이어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주거시설 낙찰가율이 두 달 연속 20%대에 머물던 부산은 전달 대비 9.1%포인트 오른 38.1%를 기록하며 모처럼 경매 시장의 활기를 찾았다.

 

권성중기자 kwon88@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