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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국제금융단지 내 복합개발 사업 급물살
기사입력 2019-11-29 05:00:1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국제금융단지㈜, 핵심업무시설 A동 ‘착공신고서’ 접수…내달초 착공 ‘유력’

후속 업무B동 내년 상반기 건축허가ㆍ착공 준비…오피스텔(3개동) 건립도 급물살

호텔ㆍ관광복합시설 장기간 지연될 듯


 



이르면 다음달부터 인천 청라 국제금융단지 내 핵심업무시설 AㆍB동(가칭 쌍둥이업무시설) 및 오피스텔(3개동) 건립 관련 하도급 물량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민간개발사업자인 청라국제금융단지㈜는 28일 인천경제청으로부터 착공신고를 득한 만큼 12월 초 핵심업무시설 A동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내년 상반기 핵심업무시설 B동 건축허가ㆍ착공, 내년 하반기 오피스텔 3개동 허가ㆍ착공 등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관계 기관에 따르면 한양(50%) 및 보성산업(29%), 타워에스크로우(21%) 등이 참여한 특수목적법인(SPC)인 청라국제금융단지㈜가 민간개발을 추진 중인 청라 국제금융단지 복합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타 주목된다.

청라 국제금융단지는 인천시티타워 예정지 북서쪽 부지면적 15만9000㎡에 업무 및 주거, 숙박, 상업시설, 오피스텔 등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청라국제금융단지㈜가 지난 2015년 9월 공동주택을 수의계약으로 진행하면서 속도를 내왔다.

아파트 건립은 올해 2월 모두 완료됐고, 후속 업무시설 및 오피스텔, 호텔ㆍ관광복합시설 등이 잔여사업으로 남은 상황이다.

이 중 핵심업무시설 A동은 내달 착공이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청라국제금융단지㈜는 지난 10월 핵심업무시설 A동의 건축허가를 득한 데 이어 28일 착공신고(착공인허가)를 완료했다.

핵심업무시설 A동은 B5-1-1블록인 청라동 93-2 일대 지하 5층, 지상 22층, 높이 98.1m로 건립하기로 했다. 공사비는 약 1000억원 내외라는 게 청라국제금융단지㈜ 측의 설명이다.

청라국제금융단지㈜는 핵심업무시설 B동의 경우 내년 상반기 중 건축허가 신청에 이어 같은 기간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핵심업무시설 B동은 A동과 동일한 지상층, 연면적으로 건립되며 공사비도 1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청라국제금융단지㈜는 국제금융단지 B5-2블록 내 오피스텔 3개동 건립의 경우 이르면 내년 하반기, 늦으면 2021년 하반기 건축허가 접수 및 착공을 준비 중이다.

건축허가 전 필수 행정절차인 경관심의 등은 이미 완료한 상황이다. 오피스텔 3개동은 총 702실 규모며, 세부적인 지상층 및 높이 등은 결정되지 않았다.

공사비는 1000억∼2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밖에 청라 국제금융단지 내 주요개발사업으로 꼽혀온 호텔, 관광복합시설 건립은 장기간 착공이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청라국제금융단지㈜는 핵심업무시설 AㆍB동과 오피스텔 3개동 등 착공 이후 관광, 숙박수요를 파악해 개발 규모 등을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박우병기자 mj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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