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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 하노이에 年120만㎡ 글라스울패널 생산라인 증설
기사입력 2019-11-25 09:45:5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여의도 면적 육박하는 글라스울패널 생산
   



에스와이가 증가 추세인 베트남 글라스울패널 수요에 선제 대응한다.

에스와이는 베트남 하노이 인근 흥옌공단에 연간 120만㎡ 규모의 글라스울 패널을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증설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호치민 부근에 위치한 동나이공단 생산라인과 합치면 베트남에서만 연간 240만㎡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여의도 면적(2.9㎢)에 육박하고 중대형 공장과 창고 등 500여 동을 지을 수 있는 양이다.

글라스울패널은 유리섬유로 제작한 무기질 단열재인 글라스울을 사용해 화재안전성이 월등한 고급패널이다. 불연재로 국내에서도 강화되고 있는 건축법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형 공장과 물류창고, 관공서와 터미널과 같은 다중이용시설 등에 주로 납품된다.

특히, 현재 베트남은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과 중국 기업까지 생산기지로 삼는 경우가 많고 화재안전성에 대한 기준이 강화되면서 글라스울패널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 중에서도 에스와이는 베트남 생산시설들이 점점 대형화, 고급화되면서 글라스울패널 외에도 징크패널과 메탈패널 등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고가제품라인업으로 취급되는 물품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관공서나 오피스 빌딩에 많이 납품된 메탈패널은 베트남에서 에스와이만 생산 가능한 타입이다.

권정현 에스와이패널비나 법인장은 “베트남 경제규모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고부가가치 제품들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시장에 안착할 계획”이라며 “현재 하이퐁 LS메탈 현장에 솔라루프를 공급하고 1MW 규모의 지붕태양광 공사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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