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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김정철 신임 대표 선임
기사입력 2019-11-11 05:00:1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테크로스의 수처리 자회사인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정철 전 현대건설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현대건설에서 37년간 근무하면서 건설사업본부 기술담당 임원, 기획본부장, 건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기술 전문가다. 김 대표는 계열사인 테크로스 환경서비스의 이사회 의장직도 겸임하면서 회사의 제2도약을 이끌 예정이다.

김정철 신임 대표는 “괄목할 만한 성장과 변화의 시기에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된 것은 큰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37년간의 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최고의 종합 환경기업으로  포지셔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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