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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지역업체 참여 확대 MOU
기사입력 2019-10-31 15:57:0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광주시는 31일 오후 도시철도건설본부 회의실에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시공사 6개 업체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는 지역건설 산업체의 하도급 비율, 지역건설 산업체의 자재·장비 사용 활성화, 지역민 우선 고용 등과 관련한 내용이 담겼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은 3단계로 나뉘어 추진된다.

1단계에는 5천685억원이 투입돼 시청에서 월드컵경기장, 백운광장, 조선대를 지나 광주역까지 약 17㎞ 구간에 2023년까지 정거장 20곳과 차량기지 1곳을 건설한다.

1공구 롯데건설 등 3개사, 2공구 한신공영 등 2개사, 3공구 태영건설 등 2개사, 4공구 한라 등 2개사, 5공구 한화건설 등 2개사, 6공구 경남기업 등 4개사 등 모두 6개 공구에서 사업이 추진된다.

도시철도건설본부 관계자는 “침체한 지역 건설사업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부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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