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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리정보원,‘대한민국 국가지도집’ 다국어판 발간
기사입력 2019-10-01 14:01:1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영문판에 이어 스페인어와 프랑스어판 등 다국어판 ‘대한민국 국가지도집’을 새로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국가지도집은 우리나라의 영토와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 분야별 주요 통계를 도표와 지도형식으로 표현한 국가 공식 기록물이다.

이번 다국어판은 지난 2017년 첫 발간한 국가지도집을 언어사용 국가에 맞춰 콘텐츠를 개선했고 디지털 지도제작 기법과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품질을 높였다.

정보원은 멕시코와 아르헨티나 등 남미권 국가를 중심으로 교육자료로 활용토록 하고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사이트(nationalatlas.ngii.go.kr)를 통해 전자파일로도 배포한다.

사공호상 원장은 “국가지도집 다국어판은 우리 국토에 대한 인지도 확산은 물론, 최근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동북아지역 내 영토관할권 문제 등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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