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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모두의 콘덴싱’, 경동나비엔 신규 TV CF 온에어
기사입력 2019-10-01 10:11:2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경동나비엔은 1일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TV CF는 지난 2016년부터 경동나비엔이 진행해온 ‘콘덴싱이 옳았다.’ 캠페인의 연속이자 콘덴싱보일러의 역할을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기업의 역사를 통해 ‘콘덴싱이 옳았다’는 화두를 던지며 콘덴싱보일러를 만드는 사람, 콘덴싱을 사용하는 사람으로 범위를 넓혀가며 콘덴싱보일러의 친환경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는 점을 4년에 걸친 캠페인으로 일관성 있게 풀어냈다.

경동나비엔이 1988년 아시아 최초로 개발해 선보인 콘덴싱보일러는 배기가스 중에 포함된 수증기를 물로 응축시켜 버려지는 열까지 다시 한 번 활용하는 친환경 고효율 보일러다. 일반 보일러와 달리 연소 과정에서 발생한 배기가스의 열을 그대로 내보내지 않고 난방과 온수를 생산하는데 재활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절감 효과와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탁월하다. 질소산화물(NOx) 배출도 일반 보일러에 비해 1/5 수준으로 낮다. 올해 3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보일러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대기 환경 특별법’이 제정 되어, 내년도 4월부터는 사용이 의무화될 예정이다.

경동나비엔 신용선 홍보팀장은 “에너지 절감과 환경 보호를 위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묵묵히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해 왔던 것처럼, 경동나비엔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자 노력해왔다”며“이번 TV CF를 통해 콘덴싱보일러 사용이 늘어나고 미세먼지 없는 맑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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