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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9호선 석촌고분역~송파나루역 일대 역세권 개발 활성화
기사입력 2019-09-16 10:50:1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11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서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결정변경안 통과
   
서울 송파구 석촌고분, 송파나루, 방이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결정변경안 위치도. 

 

지난해 말 개통한 서울지하철 9호선 석촌고분역~송파나루역 일대 역세권 개발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송파구 '석촌고분, 송파나루, 방이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된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잠실관광특구의 배후 지역이면서 신설역사인 석촌고분역 및 송파나루역과 5호선 방이역을 포함하고 있는 역세권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역세권 형성에 따른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자 중심기능을 지원하고, 지역 활성화를 유도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우선 새롭게 만들어진 석촌고분역(1곳)과 송파나루역(2곳) 일대는 개발 가능성 등을 고려해 특별계획가능구역 3곳을 지정해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 개발을 유도한다.

또 역세권 간선도로변의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 대한 업무·판매시설의 면적제한을 완화해 중규모 이상의 업무·판매기능을 확보하고, 저층부 가로활성화 용도를 도입해 지역 화성화를 유도한다.

이 밖에 방이 지구단위계획구역안을 통해 해당 지역의 면적 일부를 확대해 근린생활 중심 기능의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재정비할 예정이다. 

 

           
서울 중랑구 면목동 1362번지 일원 용마산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조감도.

 

이날 열린 도건위에서는 은평구 응암동 응암오거리 일대에 대한 응암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도 수정가결됐다.

응암로와 가좌로가 교차하는 응암오거리는 근린상업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7년 재정비 이후 간선가로변 개발이 저조해 중심지로서 기능이 약화됐다고 지적받았던 곳이다.

이번 통과된 결정안에 따라 이 일대는 중심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건축물 용도계획을 수립하고, 공동개발 계획을 최소화해 개발을 촉진할 예정이다. 불합리한 용도도 조정하게 된다.

이를 위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도로 1곳과 공공공지 1곳을 폐지하고, 응암로와 가좌로변에 공동개발 계획을 완화한다. 이와 함께 가로변 쌈지형공지 조성계획을 수립해 휴식공간을 만든다.

더불어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위치한 응암오거리 먹자골목 일부를 특화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건폐율을 완화하고, 가로활성화 기능 중심의 건축물 용도 계획도 마련했다.

한편 이날 도건위에서는 강동구 동명근린공원 지하에 주차장 227면을 건립하는 내용의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과 중랑구 면목동 1362번지 일대에 공공임대주택을 짓는 ‘용마산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결정안’도 함께 통과됐다.

 

오진주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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