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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벨로퍼로 진화 ‘SH공사’] 새로운 과제 ‘도시재생’ 실현해야
기사입력 2019-09-05 06:00:1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통과..."사업 실행력 높일 수 있을 것"

현 정부의 핵심 정책인 도시재생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SH공사는 지난달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사업의 실행력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기업이 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행·운영·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총괄관리자제도’ 도입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SH공사는 도시재생사업 모델로 다양한 방법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시설 복합화를 통해 행복주택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소규모주택 정비사업과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역세권 정비사업, 근현대 건축물 및 한옥 보존을 통한 박물관·공방·상가·문화시설 조성 등이 이에 속한다. 빈집을 매입·정비해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빈집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도 최근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밖에 SH공사는 제도 개선을 통해 ‘주거복지’라는 본연의 업무도 강화해나가고 있다.

대표 주거복지 정책인 지원주택은 공공임대주택과 지원서비스를 결합한 모델이다. 신체적 또는 정신적 문제로 인해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것이 어려운 이들의 자립 생활을 돕고 있다. 공사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노숙인·장애인·정신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왔다. 올 하반기에는 총 216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SH공사는 복잡한 임대주택 유형을 간단하게 통합하고, 대기자명부를 도입해 임대주택 신청 절차를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임대주택은 유형별로 선정 기준이 다르고 공고문이 복잡해 신청이 어렵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공사는 유형 통합과 대기자명부 도입을 통해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진주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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