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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가관리협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9-09-03 15:50:2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정의동 회장, “국가경쟁력 향상 기여… 용역시장 제도 개선 노력할 것”
   
정의동 한국원가관리협회장이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원가관리협회는 3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 3층 연회장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원가관리협회 관계자 및 회원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의동 한국원가관리협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한국원가관리협회가 설립되면서 종사자 전문성 제고와 원가계산용역업계 질서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국가 및 지방계약업무에 일익을 담당하면서 관련 예산 절감은 물론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고 자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원가관리협회는 지난 1999년 12월23일 설립됐다.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체 등에 원가계산, 원가검토 등의 원가관련업무 연구 또는 용역을 제공하는 용역기관의 협의체다.

1999년 창립 당시 30여개 회원사로 시작해 현재 98개에 이르게 됐다.

회원 현황을 살펴보면 출연연구기관 2곳,  회계법인 7곳, 대학연구소 및 산학협력단 4곳, 비영리법인 85곳이다.

협회 주요 업무는 △회원사의 관리·감독 및 회원사 임직원 전문 교육 △원가계산용역기관의 자격요건 심사(회원 및 비회원사) △국가공인 원가분석사 자격시험 주관 등이다.

한국원가관리협회는 당면 과제로 △원가계산용역기관의 대형화, 전문화 △원가계산용역업무의 품질관리 △원가계산업무 전문인력 양성 △협회 기능체계정비, 재정안정성 확보를 꼽았다.

협회는 앞으로 △국가재정 집행의 효율화 제고 및 국민생활 안전 확보 △원가계산용역보고서의 실용성 증대 △원가계산용역 시장개척 △전문 교육기능 확대 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회원사들의 원가산정업무, 검토업무에 대한 일감 수요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업무영역 확대를 위한 용역시장 제도 개선에 노력하겠다. 앞으로 급변하는 환경변화 속에서 회원사 업무영역 확대에 협회가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고 밝혔다.

정의동 회장은 한국예탁결제원 사장과 브릿지증권 대표를 거쳐 지난해 9월 취임했다.

한상준기자 news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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