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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제주시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추가지원 업무협약
기사입력 2019-08-21 15:51:0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근로복지공단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소상공인의 사회보험 가입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장이 올해 1월 1일부터 노동자를 신규 채용하고 고용보험에 가입하면 사업주가 내야 할 사회보험 가운데 노동자 1인당 최대 월 6만원씩 3년간 지원한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은 노동자 수가 10인 미만인 사업장에서 급여가 월 210만원 미만인 노동자와 사업자가 내야 하는 고용보험료와 국민연금 보험료를 각각 최대 90%까지 국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사회보험료 가운데 국가 지원액을 제외하고 실제 사업주가 부담하는 금액에 대해 지원한다.

사업주는 먼저 공단에 4대 사회보험 가입과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신청한 후 제주도청에 신청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간 공단은 2018년 4월 강원도를 시작으로 올해 1월 충청남도 등 5개 지자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각 지자체의 자체 사회보험료와 일자리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권해석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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