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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원엔지니어링, ‘반포주공 1단지 재건축 CM용역’ 수주
기사입력 2019-08-05 14:21:0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계약금액 93억원 역대 최대…국내 도시정비 최다 실적
   
  <사진설명> ‘반포 주공 1단지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조감도(건원엔지니어링 제공)  



건원엔지니어링(대표 유군하)이 ‘반포 주공 1단지(1,2,4주구)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용역을 단독으로 거머쥐며 국내 도시정비사업 CM용역분야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5일 건원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지난 1일 반포주공1단지 주택재건축조합과 약 93억원의 CM 단독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국내 재개발 및 재건축 등 도시정비시장에서 집행된 CM용역 중 최대 규모로, 건원엔지니어링이 창사 이래 수주한 CM용역 중 주한 미군기지 이전사업(810억원ㆍ이하 지분액), 아모레퍼시픽 사옥(108억원), 인천국제공항 3단계 건설사업(98억원), 여의도 IFC몰(95억원)에 이어 5번째로 큰 사업이다.

또 건원엔지니어링이 단독으로 수주한 사업 가운데 아모레퍼시픽 사옥, 여의도 IFC몰에 이어 3번째로 크다.

아울러 건원엔지니어링은 이번 계약을 따내며 국내 도시정비사업 감리 및 CM분야에서 총 428억원의 수주고를 올려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앞서 건원엔지니어링은 △잠실동 19번지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87억원(감리) △용산국제빌딩 제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61억원(CM)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56억원(CM)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53억원(감리) 등을 수주한 바 있다.

특히 단독으로 CM용역을 수행한 ‘아현뉴타운 제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조합원 분담금 손실 4052억원을 만회하고, 총공사비의 10.3%인 802억원을 절감해 ‘서울시 우수 도시정비사업 모범사업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반포 주공 1단지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810번지 일대 37만480㎡ 터에 지하 4층, 지상 35층, 연면적 150만19㎡ 규모로 총 56개 동에 5335가구의 공동주택과 지하 4층, 지상 5층, 연면적 10만1307㎡ 규모의 판매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10조원에 달하고 공사비는 2조 6000억원에 이르는 대형 도시정비사업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로 △59㎡ 1801가구 △84㎡ 1472가구 △115㎡ 855가구 △135㎡ 838가구 △168㎡ 193가구 △212㎡ 133가구 △펜트하우스 43가구 등과 같이 구성한다.

이 단지는 동작역 및 구반포역과 맞닿은 초역세권 입지인 데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최고급 브랜드 ‘THE H CLAEST’를 내걸어 재건축 이후 강남의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원엔지니어링 유군하 대표는 “관리처분인가 이후 특화설계 반영 등 다양한 이슈가 산적한 반포주공 1단지 재건축사업이 건설사업관리자를 선정해 사업 추진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많은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장에 귀감이 되는 한편 건설사업에서 왜 CM을 해야하는 지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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