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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스차, ‘백봉초중 통합학교 신축공사 설계공모’ 당선
기사입력 2019-07-09 05:00:1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내포 스마트도시 운영센터 설계공모’는 수오건축 품에
   
  <사진설명> 다우스차건축이 계획한 ‘백봉초중 통합학교’의 조감도(다우스차건축 제공)  



㈜다우스차건축사사무소(이하 다우스차건축)와 ㈜건축사사무소유앤피가 ‘(가칭)백봉초중 통합학교 신축공사 설계용역’을 차지했다.

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이 공모에 대한 심사 결과, 다우스차건축 컨소시엄이 총 96.6점으로 7개사 중 최고점을 받아 당선됐다.

이로써 ㈜건축사사무소유앤피와 짝을 이룬 다우스차건축 컨소시엄은 9억3485만원의 설계권을 확보했다.

특히 다우스차건축 컨소시엄은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하는 백봉마을(HUB VILLAGE)’, 즉 ‘백봉산 자락에 마을이 들어선다’란 컨셉으로 계획했다.<조감도 참조>

다우스차건축은 백봉초중 통합학교가 아이들이 뛰어 놀고 배우며 나누는 마을의 공동시설이란 점에 착안해 주민과 학생이 하나되고 마을의 아이콘으로 미래를 이어주는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지식과 휴식을 선물하고 올바른 길로 선도하는 터전으로 계획했다.

다우스차건축 관계자는 “최적의 커뮤니티와 편의 환경을 제공하는 융통성 있는 공간에서 학생들과 주민들이 화합을 통해 꿈이 가득한 미래를 만드는데 주안점을 둬 설계했다”고 당선 배경을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산37-19번지 일원 1만4518㎡ 터에 2021년 3월 개교 예정으로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교육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학교 45학급을 연면적 1만4000㎡ 규모로 짓는 것으로 총 예정공사비는 198억원이다.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심사한 ‘내포 스마트도시 운영센터 설계공모’는 수오건축사사무소(이하 수오건축) 품에 돌아갔다.

수오건축은 근린공원 내 위치한 대지의 원래 모습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필로티를 활용해 매스(mass: 내부 공간)를 띄우고, 기존 산책로에 대응한 사선축으로 보행에 즐거움을 주는 계획안을 제시했다.

또 실내의 녹색 정원과 가변적인 평면 구성을 통해 공원의 사계절이 스며 들어 자유로운 도시공원이 무표정한 공공기관의 색깔에 물들지 않도록 설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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