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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건설의날] 이광래 우미건설㈜ 명예회장(금탑산업훈장)
기사입력 2019-06-20 14:30:17.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약속과 신뢰로 쌓은 ‘원칙경영’…주거문화 향상 견인
   

이광래 우미건설㈜ 명예회장은 고객과 사회에 대한 약속과 신뢰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1982년 창업 이후 37년간 건설산업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 건설의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전국에 8만가구가 넘는 친환경 아파트를 공급해 우리나라 주택산업 발전과 국민 주거문화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입주민들이 직접 뽑은 ‘주택품질 소비자만족도 우수업체’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집없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아파트 9600여 가구를 공급했고 무주택자,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한 대규모 국책사업인 새만금 매립사업과 인천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택지조성 사업, 지역발전 숙원사업인 하천ㆍ항만 정비사업 및 수해복구 사업, 상하수도 관련 환경개선 사업, 도로ㆍ철도ㆍ지하철 공사 등 국책 기간사업에 폭넓게 참여해 왔다.

  최고의 안전과 품질관리를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민의 생활복지 향상과 지역숙원 SOC 확충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37년 전 맨바닥에서 시작해 IMF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며 온갖 시련을 이겨낸 우미건설은 오늘날 연 매출 2조원을 훌쩍 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 명예회장은 정도경영과 원칙경영을 표방해 아무리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협력사에 대한 자금 결제를 미루지 않았다. 500여개에 이르는 협력업체와 상생ㆍ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2005년에는 성실납세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총 5회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2006년에는 ‘금파재단’을 설립해 소년ㆍ소녀 가장 및 국가유공자 자녀에 대한 장학사업, ‘우미드림파인더’ 프로젝트를 통한 산재 및 다문화가정 아동ㆍ청소년의 진로탐색 지원, 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솔선수범해 건설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광래 명예회장은 “사무실 한 칸 마련하지 못해 동업자의 대리점 구석에 책상을 놓고 2명의 직원과 회사를 차렸다. 이제는 주택 8만가구를 공급하고 국가 기간사업에도 참여하는 회사가 됐다”면서 “작은 성취일지 모르지만 그 과정에서 쏟아부은 나만의 신념이 소비자들에게, 그리고 국가 전체에 전해지도록 건설인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성중기자 kwon88@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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