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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시재생 뉴딜’ 하반기 발주, 서구 석남동 등 5곳… 1000억 규모
기사입력 2019-06-20 05:00:2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정부 실시계획 인가 완료… 9월께 5곳 추가 선정 계획

 

올 하반기 총 도급공사비가 1000억원에 달하는 인천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공물량이 발주될 전망이다.

19일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선정한 도시재생 뉴딜 추가 사업지 5곳에 대해 지난 17일 ‘정부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는 서구 석남동, 중구 신흥동, 계양구 효성동, 옹진군 백령면, 강화군 강화읍 등 5곳이다.

시는 해당 지역구ㆍ인천도시공사와 해당 5개 지역에 대해 행정복합센터 신축 및 복합주차장 조성, 커뮤니티복합센터 건설, 가로환경개선 등 다양한 공공 건축 및 신축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석남동은 행정복합센터, 커뮤니티복합센터, 주차장 신축이 골자다.

신흥동은 복합주차장,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가로정비 사업을, 효성동은 복합커뮤니티, 주차장 신축이 주요 발주사업이다.

강화군과 옹진군은 가로주택정비사업 및 커뮤니티센터 등 신축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해당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실시계획 인가에 오는 8월부터 각 구청을 통해 이들 공사를 집중 발주한다는 방침이다.

다음달까지 각 건축공사의 ‘묶음 발주’ 여부를 결정하며, 구별 공공물량 도급비는 200억원 내외로 총 도급공사비는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 인천시는 오는 9월 중 약 5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를 추가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사업은 국비지원 요청을 서둘러 내년 중 조기 발주한다는 방침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공공 발주물량이 감소세를 보이는 만큼 도시재생 관련 공공 발주물량이 조기에 집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우병기자 mj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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