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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에너지 취향계층 지원사업 완료
기사입력 2019-06-03 14:18:09.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옥상 열차단 페인트 및 창호 단열필름 시공
   

       인천도시공사가 인천 관내 한 미혼모자복지시설 옥상에 열차단 페인트를 시공한 모습.

 

인천도시공사(사장 박인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옥상 열차단 페인트 및 창호 단열필름 시공사업(이하 폭염대비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폭염대비 지원사업은 도시공사가 지난해 주최한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을 실제로 사업화한 것이다.

기후변화 위험에 노출된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내온도 저감효과가 입증된 친환경 에너지절감 시공법을 적용하여 폭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미혼모자복지시설, 북한이탈주민거주시설을 대상으로 각 시설별 용도와 특성에 따른 맞춤형 시공을 추진했다.

시공에는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집수리 자활 사회적기업 등도 참여했다. 도시공사는 신규 사회공헌 사업의 사후평가를 위해 에너지 절감효과 모니터링도 실행할 예정이다.

정석한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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