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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95개 공사장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
기사입력 2019-05-27 10:09:5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국토부, 119곳 불시 점검…오는 7월12일까지

 

국토교통부는 집중호우로 인한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27일부터 오는 7월12일까지 ‘우기대비 건설공사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로, 철도, 공항, 아파트, 일반 건축물 등 전국 595개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국토부 본부와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등 산하기관 담당자와 기술지원을 위한 민간전문가 등 총 15개 반, 600명이 투입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터파기와 절개지, 흙쌓기 등 집중호우에 취약한 공종을 대상으로 수방대책과 안전관리, 감리관리 등 5개 항목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현장별 배수계획과 수해 위험요소 조치 상태, 공사장 주변 건축물 축대, 옹벽 등 인접구조물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살펴보고 주변 지반침하 및 지반붕괴 위험 계측관리 실태, 굴착공사, 발파공사, 동바리, 비계 등 가시설 설치의 적정성도 점검할 방침이다.

또 건설사업관리기술자의 보고서 작성, 근태ㆍ교체 적정 여부,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및 이행 여부 확인 등 업무수행 실태도 살펴본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최근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추락사고 방지대책과 공공기관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의 현장별 이행 여부도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전체 점검 대상 중 20%인 119개 공사장에 대해서는 3일 전 예고 후 실시하는 통상적인 점검방식이 아닌 불시점검을 하기로 했다.

점검 결과, 안전관리가 미흡하거나 위법행위가 적발된 건설현장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공사중지 및 영업정지, 벌점 또는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봉승권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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