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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 순항
기사입력 2019-05-23 06:00:15.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인천 석정ㆍ대구 동인시영 시공사 선정 순항

하반기 서울 면목 등 6곳 시공사 선정 예정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건설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1호 사업인 인천 석정과 2호 사업인 대구 동인시영이 연달아 시공사 선정에 나섰는데, 모두 성황리에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LH는 올 하반기에 6개 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을 계획하고 있다.

22일 LH에 따르면 인천석정과 대구 동인시영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입찰참가의향서를 제출한 건설사들이 모두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석정 현설에는 9개사가, 대구 동인시영 현설에는 11개사가 각각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

1ㆍ2호 모두 입찰참가의향서를 제출한 건설사는 서한, 남광토건, 대우산업개발이다.

이들 건설사는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비중을 늘릴 방침이어서 적극적으로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입찰제안서 접수마감은 △인천석정 6월 3일 △대구 동인시영 6월 24일로 예정돼 있다.

입찰 참여사들은 공사예정가격의 95∼100% 범위로 공사비를 제안해야 한다.

입찰제안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제안서를 제출했는데 공사금액이 LH가 제시한 예정가격의 95∼100% 범위를 벗어날 경우 LH가 해당 업체는 패널티를 부여하게 된다.

LH가 내건 패널티는 LH가 시행하는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에 6개월간 참여할 수 없도록 했다.

LH와 업계에서는 인천석정과 대구 동인시영에서 패널티를 받는 업체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참여의향서를 냈는데 공사비 조건이 맞지 않아 수익을 낼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한 건설사의 경우 입찰에 참여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참여의향 사전등록을 한 건설사는 4월말 현재 119개사에 달한다.

롯데건설, 한신공영, 호반건설, 계룡건설산업, 한라, 코오롱글로벌, 아이에스동서, 쌍용건설 등 시공능력평가순위 30위권 건설사를 비롯해 중견ㆍ중소건설사까지 다양하다.

LH는 올 하반기에 6개 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사업지는 △서울 면목 △서울 목동 △인천 만수 △인천 숭의2 △인천 용현1 △부천 원종이다.

서울 면목과 인천 만수가 가장 먼저 시공사 선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LH는 3분기 중 이들 지구에서 시공사 선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서울 목동과 인천 숭의2, 인천 용현1, 부천 원종은 4분기에 시공사 선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에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인 물량이 모두 서울과 수도권 물량이다보니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황윤태기자 hyt@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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