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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인 남녀 최고 건각은 GS건설ㆍ천조건설
기사입력 2019-04-29 06:40:2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제10회 건설경제 마라톤 대회]

10㎞ 부문에선 ‘셀파’ 송석규씨와 ‘성원창호’ 최연희씨가 나란히 2연패 성공

 

GS건설 플랜트Q.HSE팀의 이상준씨와 천조건설의 노성숙씨가 각각 제10회 건설경제 마라톤대회 건설인 남녀 최고의 건각으로 탄생했다.

지난해부터 건설인 부문을 따로 시상하고 있는 가운데 GS건설 마라톤 동호회 소속 이상준씨는 남자 하프 부문에 출전해 1시간25분11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었다. GS건설 마라톤 동호회는 지난해에도 안홍목씨가 하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도 이상준씨가 1위로 골인하면서 마라톤 최강팀임을 재확인했다.

이씨는 “건설경제 마라톤 참가 두 번째에 우승을 차지하게 돼서 감회가 새롭다. 날씨가 매우 좋아 뛰는 동안 페이스를 잘 유지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140명의 회사 동료들과 뜻깊은 자리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천조건설의 노성숙씨는 남자 못지않은 1시간30분15초의 기록으로 여자 하프코스 1위에 올랐다.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 소속으로 참가한 노씨는 일반과 건설 부문을 따로 시상하지 않았던 4년 전 제6회 대회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실력파다. 노씨는 “일부 오르막길 코스가 힘들긴 했지만, 주말마다 체력 훈련을 한 탓에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건설인 10㎞ 부문에서는 남녀 모두 2년 연속 우승자가 나왔다. 남자 부문에서는 엔지니어링업체 셀파코퍼레이션의 송석규씨가 37분08초의 기록으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6년 전 4회 대회부터 매년 참가하고 있는 송석규씨는 “건설인을 위한 마라톤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해 너무 기쁘다”며 “건설경기 침체로 전국의 모든 건설인들이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 이럴 때일수록 이런 대회에 참가해 스트레스도 풀고 삶의 활력소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여자 부문에서는 성원창호의 최연희씨가 43분10초의 기록으로 역시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인천사랑마라톤에서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는 최씨는 “평소 동호회 활동을 통해 연습한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내년에도 참가해 3년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10주년을 맞아 10년 연속 참가자들이 눈길을 끌었다. 건설경제 마라톤 대회의 산증인인 셈이다. 그중 한 사람인 삼성물산의 김준산 ENG팀 수석은 “건설경제 마라톤 대회에 꾸준히 참석하다 보니 어느덧 10년이 지났다. 대회 초창기와 비교해 장소, 일정 등 모든 면에서 발전해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체력이 닿는 한 계속 참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계풍기자 kp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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