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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금융소비자보호 사각지대’ 해소 앞장
기사입력 2019-04-25 10:52:3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삼성증권은 지난 1월 25일 강남노인종합복지관에서 고령층을 위한 금융거래 유의사항 및 올바른 금융자산관리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삼성증권은 25일 올해 핵심과제로 ‘금융소비자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정하고 고령층, 청소년, 비대면 투자자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 제공에 전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추진 방향은 금융소비자 스스로가 여러 금융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취지다.

금융교육의 주요 대상은 상대적으로 금융정보가 부족하고 금융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청소년, 비대면 투자자다.

고령층을 대상으로는 지난 1분기부터 금융소비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삼성증권 금융소비자보호 부서 직원들이 직접 노인복지관 등 고령층 기관이나 단체를 찾아가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고령층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금융거래 유의사항과 올바른 금융자산 관리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1사1교 금융교육’과 삼성증권의 ‘청소년경제교실’를 활용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전국 41개 학교와 결연을 맺고, 모두 5715명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금융지식을 전달했다. 교육 후 설문에서 교육 참가자의 97%가 ‘매우만족’ 답변을 했다.

교육은 21만명의 청소년에게 금융지식을 전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과 교재, 교구 등을 적극 활용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2100건의 교육자료를 만들고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앱,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내용도 투자정보는 물론 온라인과 모바일 시스템을 활용한 금융거래방법을 제공했다. 연간 22만명에 이르는 투자자가 삼성증권의 비대면 교육 콘텐츠를 이용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기존 금융소비자 보호체계의 경우 일반적인 표준고객을 기준으로 관련 제도와 시스템을 구축하다 보니 고령층이나 비대면고객 등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들에 대한 보호를 고객중심경영의 핵심목표로 삼고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영업 뿐 아니라 금융소비자 보호의 선도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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