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홈 뉴스
코람코, 신용등급 ‘A/안정적’ 상향… 부동산신탁사 중 최고등급
기사입력 2019-04-22 09:16:26.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코람코자산신탁사옥.

코람코자산신탁은 22일 NICE신용평가로부터 장기신용등급을 ‘A/Negative(부정적)’에서 ‘A/Stable(안정적)’로 상향 조정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LF가 코람코의 대주주로 승인된 후 실시한 첫 기업신용등급평가로  A/Stable은 부동산신탁사 중 최고등급이다.

NICE신용평가는 코람코가 리츠(REITs) 자산관리회사로서 우수한 운용성과와 영업 네트워크에 기반해 리츠 설립·운용 전 과정에서 차별적인 사업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특히 신규 리츠 설립을 통해 최상위 영업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NICE신용평가는 지난달 최대주주로 등극한 LF의 높은 사업경쟁력과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코람코에 대한 비경상적 지원가능성으로 인정된다고 밝히며 장기 등급전망을 기존 Negative(부정적)에서 Stable(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

단 부동산 경기 하강으로 인한 차입형토지신탁 사업장의 분양성과 저하와 IFRS9 도입 등의 영향으로 대손비용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고 바라봤다.

그러나 코람코의 리스크 관리강화를 통해 신규수주 보수화, 관리형토지신탁 및 리츠 관련 수익을 바탕으로 영업수익은 완만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람코는 2001년 국내 최초의 리츠 자산관리회사로 설립돼 부동산신탁업과 자산운용업으로 사업을 확장한 국내 3위권 부동산금융 전문기업이다. 지난 달 22일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LF가 창업자 이규성 전장관과 우호지분 50.74%를 매입하며 새로운 최대주주가 됐다.

임성엽기자 starleaf@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건설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 보시고 실시간 입찰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건설경제i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구글
인쇄
팝업뉴스 닫기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