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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시대 열린 ‘군산’ 부동산 시장 반등 기대감
기사입력 2019-04-19 15:29:58.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군산 부동산시장이 반등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최근 GM군산공장 매각 합의, 새만금 개발 본격화 등 군산 경기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면서다. 특히 새만금 개발사업의 높은 미래가치와 도시경쟁력은 군산 부동산 시장 반등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새만금 사업은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일원에 총 33.9km에 이르는 방조제를 건설하고 방조제 내측에 여의도 140배에 이르는 409k㎡면적의 간척지를 조성하는 국책간척사업이다. 1단계 사업으로 건설된 방조제는 19년의 공사기간을 걸쳐 2010년 4월 27일 준공됐으며, 세계 최장 방조제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새만금은 국내 그 어떤 도시보다 높은 미래가치와 경쟁력을 갖췄다. 국가소유의 무민원·무규제 상태의 토지로 외국 투자유치에 유리하고 정부가 직접 추진하는 국가 핵심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지정학적으로는 전략적 요충지에 통한다. 환황해권 중심에 입지해 중국, 일본, 유라시아 진출에 용이할 뿐만 아니라 국내 서해안 측 중앙부에 위치해 당진-군산-무안-대불을 잇는 서해안 산업벨트의 중심, 태안-안면도-변산반도-신안·목포를 잇는 관광벨트의 중심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세계 경제대국 중국 주요 항구와도 최적 거리에 위치했다.

 

지난 3월에는 기업·연구시설 유치 등 재생에너지 조성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2019년 업무 계획을 발표하면서 군산 경기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북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으로 고용인원 9만7474명, 생산가치 25조4423억원, 부가가치 6조9852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래 친환경 상용차 산업, 새만금지역 관광 활성화 등의 계획이 함께 발표되면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새만금 개발의 높은 미래가치가 주목 받으면서 군산 신흥부촌으로 평가 받고 있는 ‘군산 디오션시티’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푸르지오’, ‘e편한세상’ 등 군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브랜드 아파트 타운이 형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4월 전북 최대규모 복합쇼핑몰 롯데몰 군산점이 오픈하면서 전북 대표 주거단지로 주목 받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전용면적 84㎡ 아파트는 지난 2월 분양가(2억4100만원) 대비 13.2% 오른 2억 7300만원에 거래돼 눈길을 끌었다. 오는 5월에는 포스코건설이 디오션시티 A4블록에서 군산 최초 더샵 아파트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디오션시티 더샵’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145㎡ 973가구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229가구 △84㎡ 573가구 △103㎡ 112가구 △118㎡ 56가구 △145㎡(펜트하우스) 3가구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단지는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3만 여㎡의 대규모 공원이 인근에 계획돼 있어 멀리 가지 않아도 산책 및 운동을 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예정이다. 특히 도보권 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도 계획돼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아파트라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군산 안팎으로 진출입이 편리한 교통환경도 장점이다. 서해안고속도로 군산 IC 진‧출입이 쉽고, 21번 도로와 백릉로 등을 이용해 군산 국가산단과 군산 일반산단, 새만금 국가산단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대규모 배후수요를 갖춘 아파트로도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말 군산 해망동과 서천 장항읍을 잇는 동백대교가 개통돼 전북권과 충남권 생활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주거 중심지로도 주목 받고 있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도 디오션시티 내 롯데몰은 물론 인근 이마트, 동군산병원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군산시청, 군산교육지원청,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군산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이미 완성된 생활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또한 군산 최대 규모의 전북대병원도 계획되어 있어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5월 중 오픈 할 예정이며, 오픈 전까지는 전라북도 군산시 수송동 825번지에 분양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온라인부 장세갑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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