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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기획]1500억원대 종합심사낙찰제 ‘순천 벌교-주암 3-1·3-2공구’ 주인은 누구?
기사입력 2019-04-15 06:00:2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실시설계 기술제안→종합평가낙찰제 전환 ‘도시철도 양산선(노포~북정) 2공구’도 입찰 대기 중

올해 종합심사낙찰제와 종합평가낙찰제 시장은 한산하기 그지 없다.

올 들어 입찰공고를 거쳐 주인을 찾아 나선 종합심사낙찰제 대상공사는 겨우 5건, 종합평가낙찰제 대상공사는 4건에 불과하다.

종합심사낙찰제 대상공사는 지난 1월 말 첫 테이프를 끊었다.

추정금액 373억원 규모의 부산항 신항 남컨 항만배후단지 진입도로 건설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되며 입찰공고 기준으로 올해 ‘제1호 종합심사낙찰제’ 타이틀을 달았다.

부산항 신항 남컨 항만배후단지 진입도로 건설공사의 주인은 16일 입찰을 거쳐 그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이어 752억원 규모의 행복도시~조치원 도로확장공사의 낙찰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종합심사낙찰제 대상공사 중에선 순천 벌교-주암 3-1공구와 3-2공구 도로확장공사가 최대어로 꼽힌다.

순천 벌교-주암 3-1공구의 경우 추정금액이 1592억원, 3-2공구는 1569억원 수준으로 기술형입찰이 아닌 종합심사낙찰제 대상공사로는 보기 드문 대형공사다.

다음달 8일 이들 공사를 품에 안을 주인공이 수면 위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추정금액 1092억원 규모의 전주시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용진-우아2) 건설공사도 다음달 낙찰자가 베일을 벗는다.

종합평가낙찰제 대상공사는 부천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도시철도 양산선(노포~북정) 2공구 건설공사, 울산시립미술관 건립공사(건축·토목·조경·기계),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공사 등이 순차적으로 입찰에 들어간다.

추정금액 611억원 규모의 부천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은 오는 18일이면 낙찰자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도시철도 양산선(노포~북정) 2공구 건설공사(809억원)는 이달 25일 유력한 후보가 결정된다.

이 공사는 당초 실시설계 기술제안으로 입찰공고됐다가 거듭된 유찰로 결국 주인을 찾지 못하고 종합평가낙찰제로 전환한 물량으로, 그 행운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진다.

추정금액이 각각 402억원, 646억원 규모인 울산시립미술관 건립공사와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공사는 다음달 16일과 29일 차례로 1순위가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박경남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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