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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D-30] 참가비 2만원 절약하세요
기사입력 2019-03-28 06:40:1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입찰지원 사이트 ‘비드웍스’에서 참가비 지원
     

건설경제 마라톤 대회는 참가비가 저렴하면서도 알찬 기념품ㆍ경품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이번 대회 기념품도 10주년을 맞아 기능성 티셔츠와 선캡, 2개를 준비했다.

올해는 저렴한 참가비를 더욱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입찰지원 전문 사이트 비드웍스(www.bidworks.net)에서 마련한 ‘비드웍스와 함께하는 건설경제 마라톤 대회’가 바로 그것이다.

이는 비드웍스가 마라톤 참가비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건설경제 마라톤 참가신청을 비드웍스를 통해 하면 비드웍스에서 참가비 2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프와 10㎞ 참가자는 1만원, 5㎞와 걷기(4.5㎞)는 5000원의 자기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단체로 참가가 어려운 중소건설사 건설인들에겐 안성맞춤이다.

다만, 비드웍스에 가입한 회원사 임직원에만 해당된다.

지원 프로그램은 김홍국 비드웍스 대표의 아이디어에서 나왔다.

김 대표는 “건설경제 마라톤 10주년을 기념해 더 많은 건설인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고안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건설사 공공영업 출신인 김 대표는 사실 마라톤 예찬론자다. 지방 현장에서 근무하던 2002년 취미삼아 달리기 시작하면서 마라톤의 매력에 푹 빠졌다. 하프는 물론 풀코스도 30차례나 완주했다. 풀코스 개인 최고 기록으로 3시간40분대를 보유할 정도로 수준급 마라토너다. 평소에도 집 근처 학교 운동장을 50바퀴 돌면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에는 철인 3종에도 도전할 작정이다.

김 대표는 건설경제 마라톤과도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을 맺고 있다. 2010년 첫 대회 때부터 페이스메이커로 뛰면서 참가자들의 안전ㆍ기량 향상을 돕고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을 같은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드는 데 보람을 느낀다”는 김 대표는 올해 대회에도 페이스메이커로 참가할 예정이다.

 

   
건설인 하프마라톤에서 페이스메이커로 참가한 김홍국 대표.

 

비드웍스를 통한 건설경제 마라톤 대회 참가신청은 오는 4월9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김홍국 비드웍스 대표는 “언제부턴가 건설인이 힘들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 건설산업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건설경제 마라톤 대회에서 함께 달리면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길 기원한다”고 대회 참가를 독려했다.

한편, 비드웍스는 입찰지원뿐 아니라 공사ㆍ현장관리를 통해 입찰에서 낙찰, 공사까지 프로젝트 전반에 대해 지원을 하고 있다.

 

정회훈기자 hoony@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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