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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건설 심헌문화재단, 장학금 1억3960만원 전달
기사입력 2019-02-26 10:03:2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모아건설이 후원하는 심헌문화재단(이사장 박치영)은 지난 25일 광주광역시 모아미래도 빌딩 2층에서 박치영 이사장 등 관계자와 장학생 및 학부모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학년도 제14기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우수인재 대학생 39명을 포함한 장학생 95명에게 모두 1억39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박치영 이사장은 “모아건설과 심헌문화재단은 우수한 인재가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장학생 모두가 원대한 꿈을 갖고 도전한다면 반드시 좋을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 이사장은 더불어 “소년소녀가장, 결손가정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헌문화재단은 박 회장이 경영하는 모아건설에서 11억원의 재산을 출연해 2005년 12월에 설립됐으며, 지난 14년간 982명에게 14억36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현재는 149억원의 출연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박 이사장은 대한건설협회 광주광역시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법무부 광주한마음장학재단 이사장, 광주 북구장학회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부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평소 사회봉사 활동과 지역발전에 관심을 갖고 꾸준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정운기자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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