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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인력 고용지수 올해 평균 ‘0.199점’… 지난해와 동일
기사입력 2019-01-29 16:46:50.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종심제 입찰 가점→기본 배점으로 변경… 9.9%는 ‘만점’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입찰에서 가점으로 반영되는 종합건설사의 평균 건설 고용지수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0.199점으로 집계됐다.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권영순)는 29일 종합건설사 8648개사를 대상으로 ‘2019년도 건설인력 고용지수’를 산정해 발표했다.

 건설 고용지수는 300억원 이상 공공공사에 적용되는 종심제 입찰에서 고용창출을 많이 하고 임금체불이 없는 기업에 가점을 주는 사회적 책임 분야에 포함된 항목이다. 사회적 책임 항목은 건설 고용지수와 건설안전 공정거래, 지역경제 기여도를 합산해 최대 2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건설 고용지수의 만점은 0.4점이다.

 올해 건설 고용지수 산정 결과 전체의 9.9%(856개사)가 만점으로 받았고, 하위 10.1%(877개사)가 0점을 받았다.

 임금체불 명단이 공개돼 지수 산정에서 감점을 받은 업체는 65개사로 지난해 128개사보다 대폭 줄었다.

 한편 앞으로 건설 고용지수는 종심제 입찰에서 가점 항목에서 기본배점 항목으로 조정된다.

 공제회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기획재정부 계약예규에 따라 오는 3월5일부터는 ‘사회적 책임’ 분야 가점이 아니라 기본배점 항목으로 공사수행능력의 일자리 분야 심사 항목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종합건설사들은 30일부터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보험 홈페이지(www.ei.go.kr)에서 건설 고용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 건설 고용지수에 이의가 있는 업체는 공제회로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50억원 이상 공사 입찰에 참여하는 업체도 신인도 평가에 적용되는 고용탄력성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권해석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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