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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 220억원 설비 투자로 무기단열재 시장 공략 본격화
기사입력 2019-01-07 10:37:4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미네랄울 설비 투자 추진으로 연간 6만톤 규모 생산능력 확보



벽산이 미네랄울 설비 투자를 결정하고 무기단열재 시강 공략을 본격화한다.

벽산은 220억원을 들여 충북 영동공장에 미네랄울 설비를 신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재 연간 2.8만t 규모의 생산량은 6만t으로 늘어난다.

이로써 벽산은 불연단열재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미네랄울은 불연단열재로 조선용, 산업용, 건축용, 패널용, 농업용 등 다양한 시장에서 수요가 꾸준하다. 정부의 화재안전기준 강화로 방화문 시장과 외단열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네랄울은 열전도율이 낮아 우수한 보온, 단열효과를 발휘 할 뿐만 아니라, 제조단계에서부터 자원순환 기술을 적용하여 GR(우수자원재활용)인증마크, 환경표지인증 등을 보유한 친환경 자재로 주목받고 있다.

김성식 벽산 대표이사는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화재 안전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영동공장의 미네랄울 설비 투자를 통해 불연단열재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면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했다.

 

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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