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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제품 돋보기>미끄럼 막고 청소도 쉬운 가로수보호덮개 ‘눈길’
기사입력 2018-12-18 05:00:11.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한국가로수보호㈜, 서울시 '우수공공디자인' 인증
   
사진/한국가로수보호의 논슬립 주철 가로수보호덮개를 설치한 모습.

 

 미끄럼과 낙상사고는 막고 청소는 쉬워진 가로수보호덮개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가로수보호㈜(대표 최병섭)는 이런 기능을 갖춘 ‘논슬립(Non-Slip) 주철 가로수보호덮개’가 최근 서울시로부터 ‘제21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을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는 국내 공공디자인의 선도 및 창의적 디자인 선진도시 구현을 위해 서울시가 제정ㆍ운영 중이다.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고 도시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한 공공시설물을 엄선해 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인증을 받은 논슬립 디자인 제품은 미끄럼 방지 표면처리와 평탄한 설계를 통해 보행자들이 걸려 넘어지거나 미끄러져 낙상사고를 입을 가능성을 차단한 게 특징이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압도적인 미끄럼 저항성을 갖춘 덕분이다. 실제 국책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의뢰한 시험성적서상 논슬립 패턴의 미끄럼저항성은 55BPN(British Pendulum Number)으로 측정됐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도로공사표준시방서상 요구치(40 이상)를 훨씬 능가하는 저항성이다.

 이에 더해 가로수보호덮개에 우수 유입이 쉽도록 만든 구멍인 슬릿의 폭도 시방서상 기준(10㎜ 이하)보다 더 촘촘한 7.5㎜로 설계했다. 그 덕분에 담배꽁초 등 오물이 끼어들지 않고 하이힐 착용자의 끼임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국가로수보호 관계자는 “국토부 시방서상 미끄럼저항성을 충족하는 국내 유일한 주철소재 가로수보호덮개”라며 “오랜기간 축적해온 논슬립 기술을 적용한 그레이팅(배수로 뚜껑), 맨홀 뚜껑 등의 다른 제품들도 수요처 및 업계의 호평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가로수보호㈜는 국내 최초로 가로수보호덮개를 도입해 보급한 선발주자다. 지난 38년간 축적해온 노하우로 수백 건의 산업재산권과 다양한 디자인을 확보한 기술강소기업이다. 특히 충북 진천군에 1만3000여평 규모의 자체 공장을 보유하고 가로수보호덮개 및 보호를 위한 제품을 직접 양산하고 있다.

 

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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