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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건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
기사입력 2018-11-23 11:46:42.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라온건설이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고용정보원 등 일자리 관련 전문기관들과 함께 공동으로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CEO 비전ㆍ철학 △성장가능성 △직원추천율 △임원 역량 △워라밸 △사내문화 △승진기회ㆍ가능성 △복지ㆍ급여 등 8개 주제로 평가한다. 올해는 565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라온건설은 ‘CEO 비전ㆍ철학’ 부문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라온건설은 기업신용등급과 함께 기업성장가능성, 직원들의 대우 및 복지 향상 노력, 청년 취준생 선호도 등의 항목에서 고득점을 했다.

1986년 경상남도 마산에서 설립된 라온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라온프라이빗’을 중심으로 수도권과 대구, 세종 등 전국에서 꾸준한 분양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 수원에 공급한 ‘영통 라온프라이빗’(371가구)가 ‘2018년 경기도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손효영 라온건설 대표이사는 “그동안 임직원들의 대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만큼 이번 평가가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기회 제공과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용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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