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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베키스탄에 새희망학교 7·8호 기증
기사입력 2018-08-10 15:44:23.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현대엔지니어링의 대표 해외사회공헌활동인 새희망학교 프로젝트의 7ㆍ8호가 올해는 우즈베키스탄에 자리 잡았다.

10일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성상록)은 지난 9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에 위치한 아흐마드 야싸비 33번 학교에 새희망학교 7호를 기증하고, 새희망학교 8호인 시각장애인학교에 교육용 점자판 6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피무브 고려인 빌리지 개발사업 착공식과 함께 진행된 7호 기증식 및 8호 후원금 전달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이재환 경영지원본부장, 김정배 경영관리실장, 김응태 우즈베키스탄지사장, 협력NGO 프렌드아시아의 박강윤 이사장 외에 주우즈벡한국대사관 김재우 참사관, 고려문화협회 회장 겸 우즈베키스탄 하원의원 빅토르 박, 타슈켄트주 관광부지사 사이피딘 니자모프,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새희망학교 8호에 전달한 6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은 점자판ㆍ펜 3000세트 제작에 사용돼 우즈베키스탄의 13개 시각장애인학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향후 입학생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그 외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고려인 집성촌에 건설한 학교에 약 5700만원을 투입해 컴퓨터∙책상∙의자 16세트를 포함해 전자칠판, 에어컨 등이 구비된 멀티실을 신설하고 TV, 복합기 등 교육기자재를 지원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오랜 인연을 가지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에 새희망학교를 연이어 기증하게 돼 기쁘다”며“작년 9월 캄보디아에서 6호를 기증할 당시 현대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9기가 함께 했는데, 올해 역시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도 뜻깊은 경험”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과 함께 향후 3년간 우즈베키스탄 지역에서 전략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지희기자 jh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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