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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우수한 중견건설사 분양 ‘주목’
기사입력 2018-07-31 10:31:14. 폰트 폰트확대폰트축소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실적 갖춰 부도 발생 위험성 낮아
   

 

분양시장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수한 신용등급을 갖춘 중견건설사들이 분양하는 사업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신용등급이 높다는 것은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실적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부도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26일 발표된 2018년 시공능력평가순위를 살펴보면 신용등급이 상향되거나 전망이 상향된 회사들은 대체로 시공순위도 함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건설은 지난 4월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을 'BBB(긍정적)'에서 'BBB+(안정적)'로 상향 평가받았다. 실제로 반도건설의 18년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지난해 37위에서 15계단 상승한 1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또, 반도건설이 지난 7월 분양한 ‘신구포 반도유보라’는 22.36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6월 태영건설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했는데 태영건설의 18년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지난해 20위에서 6계단 뛰어오른 14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가측은 태영건설이 주택사업의 성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유동성 대응능력이 우수한 점을 반영했다고 밝힌 바 있다. 태영건설의 신용등급은 'A-'를 유지했다. 태영건설이 시공에 참여한 세종마스터힐스 6-4생활권 L1블록 ‘세종마스터힐스’는 지난 4월 15.3대 1로 1순위 마감했다.

 

이처럼 올해에도 신용등급이 양호한 건설사들이 분양 중이거나 분양을 예정한 단지들이 눈길을 끈다.

 

삼도주택㈜은 대구 수성구 파동 118-201번지 일원에서 대단지 타운하우스인 ‘더펜트하우스 수성’을 분양 중이다. 단지의 세대는 단독형 내부설계 3층 구조이며 17개동, 전용면적 140~150㎡ 총 143가구로 구성된다. 대구에서도 가장 선호도 높은 수성구에 위치해 있으며 전 가구에 넓은 테라스와 알파룸 등 공간활용을 극대화했으며 최첨단 보안시스템으로 안전성도 갖췄다. 삼도주택㈜은 1986년 설립된 포항 중견건설사로 33년간 다양한 시공경험과 우수한 공사 능력으로 포항뿐만 아니라 김천, 구미, 경산, 대구 등지에서 신뢰도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 A+기업이기도 하다. ‘더펜트하우스 수성’의 계약은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금성백조는 동탄2신도시 C7블록에서 ‘동탄역 예미지 3차’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동탄역 예미지 3차’는 지하 4층~지상 47층, 4개동, 총 918가구 규모로 아파트 498가구와 전용면적 22㎡ 오피스텔 420실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아파트와 상가는 이미 모든 분양이 완료된 상태여서 오피스텔이 마지막 남은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입주 시점인 2021년에 GTX가 개통되고 백화점이 준공되는 등 다양한 개발호재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금성백조는 1981년 창립한 중견건설사로 본사는 대전에 있으며 5년 연속 신용등급 A(건설공제조합 신용등급 A, 주택도시보증 신용평가 A+, NICE신용평가정보 기업신용평가등급 A+)를 받았다.

 

동원개발은 부산 서구 동대신동 1가 24번지 일원에서 ‘동대신역 비스타동원’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면적 39~84㎡ 총 503가구 중 전용면적 59~84㎡ 총 34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1호선 동대신역을 도보 6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라는 점에서 지하철을 이용한 출퇴근이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 화랑초, 대신여중, 대신중, 경남중, 부산서여고, 혜광고, 경남고, 부경고, 동아대학교 등이 위치하며, 동대신역 인근에 밀집한 학원가를 이용하기에 유리하다. 동원개발은 2017년 건설공제조합 신용등급 AAA, 2017 이크레더블 신용등급 AA+, 2017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등급 AAA 등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인정받았다.

 

일신건영은 오는 12월 부산 사하구 장림동 산62-2번지 일원에서 ‘부산 장림동 휴먼빌’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1~84㎡ 총 344가구 규모다. 부산지하철 1호선 신장림역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이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주변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1989년 설립된 일신건영은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등급 A+ 기업이다.

 

온라인부 장세갑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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